#5. 아름다운 섬 우도.


그렇게 전도사님 일행과 헤어진 후 해안선을 따라 달렸다.
근데 이거 너무 빨리 달렸나 보다.
점심시간정도 밖에 안됬는데 어느덧 성산 일출봉까지 도착해버렸다.
그림 좋게 거기에는 말들이 서있네? 짜식들~

그래서 말들과 함께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컷~

이거 근데 너무 일찍 와버렸자나!

 나 : 야야. 어떻할까?
김군 : 여기 지도 보니까 우도라고 있는데 여기 가보자.
나 : ㅇㅋ 저기가서 동쪽가서 일출 보자!


그렇게 우리는 우도로 가는 배를 타고서 우도의 백사장에 내렸다.
하~얗게 펼처진 저 백사장. 아아~ 너무 아름답다.

우린 서로 상의 했다. 저 백사장에 놀까? 아니면 해를 보기 위해서 모래사장으로 가야 할까?
결국 결론은 동쪽의 모래 사장에 가서 텐트 치고 놀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동쪽으로 넘어가서 해가 잘 보일만한 언덕에 텐트를 치고 신나게 해수욕을 하면서 놀았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날 일출 시간에 맞춰 시계를 맞추고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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