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질러버린 터키여행] 출발이다! 두바이로!!

여행의 발단은 3년차 안식휴가.

그리고 생활의 지겨움을 이겨내고자 이렇게 떠났다.

여행 떠나기 전에 회사에서 갑자기 좋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서 금요일에 서울에서 근무하고 가려했으나 그냥 휴가를 내어버렸다.

그렇게 오전엔 띵가띵가 집에서 딩굴다가 3시쯔음 집을 나서서 서울 김포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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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짐을 케리어에 담았으나,

여러곳을 돌아다녀야하는 일정으로서 케리어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배낭을 선택했다.

그래서 앞뒤로 배낭르 짊어 지고 집을 나서게 되었지.

그리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였다.

면세점에서 썬블럭을 사야겠다 싶어서 면세점 화장품 가게를 들렀으나....

평소 화장품을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도대체 알수가 없더라.-_-;; 썬블럭.. 어느게 좋은지...;;;

그래서 트위터를 이용해서 물어봤다.

많은 분들이..(아니 모두다) 비오템 옴므 제품을 사라고 알려줘서 비오템 옴므를 사러갔더니...

에게~ 이게 뭐야 이 쪼끄만게 33$나 한다. 우리돈으로 4만원 가까이.ㅠㅠ; 아놔.. 이걸 살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질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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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아이폰의 쿠루쿠루를 통해서 바코드 스캔해보니 얼라려? 31900원이면 산다..-_-;

제길... 면세점이 결코 좋지 만은 않아!! 제길슨.ㅎㅎ

여튼 면세점을 들려 몇몇 더 필요한 물품들을 산다음에

티켓팅을 하였다.


IMG_0697.JPG 드디어 떠나는거다.

으하하하핫.

그..그런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

참! 그래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러 LIG화재를 찾아갔더랬지. 근데 제길.. 뭐야 문닫았어.

지금 8시인데!

인포가서 물어보니 8시면 딱 퇴근하는 시간이란다.

이사람들! 이렇게 칼퇴하다니.ㅠㅠ; 제길... 여튼 그래서 지금 가입되어있는 보험설계사분께 연락하여 대신 보험에 들어달라고했다.

그리곤 중요한! 미경님께서 날 마중하러 공항까지 와줬다.

안오셔도 되는데 괜히 내가 택배한개를 서울로 보내놓는 바람에 그거 전달해주러 친히 인천까지 와주셨다.

얼마나 고마운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미경님께 가장 좋은 선물을 사드려야할듯하다.

그렇게 미경님과 맛난 저녁을 먹고, 탑승하러 가는데...

우와 우와 우왕~~ 뭐야 이거!!

정말 말로만 듣던 하늘위의 호텔!!

2층짜리 뱅기다아!~~~ 우하하하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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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이거봐봐봐봐

자리에 앉아서 충전을 모두 할 수 있어!

환상적이야!!!@_@

그래서 맘놓고 지금 자리에 앉아서 블로깅 중이라는거지!!!ㅎㅎㅎ

근데 옆에는 아랍인이 탔다.

향수 냄새가 나는거 같음.ㅎㅎㅎㅎ

여자가 타지 하필 남자야.ㅎㅎ 젠장.ㅋㅋ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근데 이 뱅기 진짜 끝내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된다!!!! 비행중에 첫날 일정을 짜야 하는데...

참!!! 나 동양호텔 전화번호도 안적어왔다는..-_-;; 조금 걱정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