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칭구야~ㅎ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09.07.15 11:41

KU9100 | Normal program

자신이 머물던 곳에서 떠나게 되었을 때,
한명이라도 진심으로 아쉬워 해주고,
술한잔 기울여 준다면 
난 참 복받은 사람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근데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잠시 그들 주변에 떠날 뿐인데
이렇게 아쉬워 해주는게 난 참 감사하다.

그리고

그중에서 많은 추억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가 있기에
난 더욱 행복하다.

해준것도 없고,
배푼것도 없는데,
이렇게 아쉬워 선물까지 해주니
아니 감사한가.

평생 잊지 말고 함께 살아갈 내 친구들.
고마워^^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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