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08.03.07 18:31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날기를 간절히 원해야 돼.
하나의 애벌레로 사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간절하게.”
“죽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 겉모습은 죽은 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있단다.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 목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나비가 되어 보지도 못하고 죽는 애벌레들하고는 다르단다.”

- 트리나 포울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에서

대학교 시절까지는 정말 간절히 원한다 라는것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어느새 간절함이 사라지고,

원하는 것들도 약해져 간다.

여기에 머물지 않기위해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하늘위로 날기위해.

다시한번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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