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필로그 : 2001년 8월... 아무도 생각지 못한 여행의 시작

 

2001년 8월 어느 한가한 여름날.

대학 1학년 여름 방학 1달동안 게임방에 열심히 알바를 해서 번돈 40여 만원이 통장에 있을때.

나는 너무 여행이 가고 싶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친구가 또 있었으니 그녀석은 김**.

참 내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 놈이다.

고3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 내 인생 첫 알바를 짤리게 한 장본인이니까.-_-+

그리고 이녀석 땜시 열심히 린쥐를 하게 됬었었고..

 

이녀석 땜시 그래도 외로움을 좀 많이 달랠수 있었다.

 

아무튼 이녀석한테 전화해서

 

나 : 얌마. 놀러가자!

김** : 그래! 안**이한테 전화해서 같이 가자고 할께!

 

여기서 나오는 '안**'. 이녀석 잘생겼고... 경한이 땜시 알게된놈이다.

이녀석도 린쥐세계를 함께 해메던 녀석이라지..-_-;

그리고 울학교에 같은 과다..

아무튼 우리는 수요일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

어딜갈지는 거기서 결정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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