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하루 2


오늘은 겨울에 입을 옷을 좀 사보려고 을지로로 갔습니다.... 왜냐면 유가 환급금이 들어왔거든요.ㅋ

친구랑 명동쪽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 가자~ 했죠.

매번 명동에 내려서 을지로 쪽으러 걸어갔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을지로에서 직접 내리기로 하고 친구보고...

야! 을지로 4가로 와!

네... 을지로 4가에서 만나서 나와보니.. 휑~한걸. 어라? 이게 아닌데? 내가 헷갈렸나?

야야. 을지로 3가인가보다.ㅋㅋ 쏘리~


하면서 친구랑 을지로 3가를 향해 걸었습죠...

을지로3가가 나왔는데.. 얼래???? 롯데백화점의 그 화려함은 온데간데 없고 또다시 휑~~~

아니 이게 뭥미?? 내가 뭘 잘못알았나??
아는 형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죠.

형~ 명동쪽에 있는 롯데백화점이 을지로 아녀??


응 맞어. 을지로 입구역에서 내림되.


허걱..-ㅅ-;;;

나 요즘 왜이러니.ㅠ.ㅠ
얼마전의  오늘은 참 힘든 하루...가 생각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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