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삶] 비가 와야지만 볼 수 있다! 엉또폭포!


제주에는 좀 신기한 폭포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물이 말라 있다가 비가 70mm이상 와야지만 볼 수 있는 폭포가 있죠.
이름하여 엉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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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각대를 들고갔어야 하는건데..
귀찮아서 그냥 카메라만 휙 들고 나선게 화근이었다..-_ㅠ
제길...

그래도 나름 손각대치곤 최소한으로 흔들린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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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천동 | 엉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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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질러버린 터키여행] 6.6 - 청명한 하늘의 작은 도시 페티예

분류없음 2010.06.12 16:53

아악.. 이럴수가..

힘들여 적은 내용들이 죄다 사라졌다..-_-;;

다.. 다시 적어야 한다.;;

올림포스에서 9시에 돌무쉬를 타고서 메인로드로 나가서 다시 메인로드에서 미니버스로 갈아타고 약 5시간을 달려 겨우 도착한 페티예.

해변가 길을 따라 와서 바깥 풍경은 좋았지만 미니버스를 5시간 탔더니 온몸이 찌뿌둥하다...ㅠㅠ;

페티예에 도착하여 어제 조사해놓은 Ideal펜션에 전화하기 위해서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버스회사 아저씨한테 전화를 부탁했다.

통화를 마친 아저씨가 곧 픽업 나올거라고 여기 와서 기다리라면서 어느 버스회사 사무실로 인도한다.

역시 버스회사 사무실에 일하는 다른 아저씨가 우리를 넘겨받고(?) 기다리는중에 열심히 영업을 하신다.;

오늘 어디서 묵을거니, 뭐할거니, 어디로갈거니..ㅎㅎ

옆에 있던 누나가 12섬투어에 대해서 정보를 케기 시작한다.

그랬더니 12섬투어를 30리라에 해주겠다고 한다.

내가 알던 정보로는 25리라였었다. 그리고 이튼날 파묵칼래행 버스를 20리라에 해주겠다고한다.

원래는 25리라인데 깎아주는거란다.

그래서 뭐 그냥 조금 손해보면 어때? 하면서 그냥 50리라에 다 예약을 했다.

그러는동안 Ideal 펜션에서 픽업이 나왔다.

세르비스 버스를 타고 도착한 Ideal 펜션. 주인도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전망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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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곳에서 식사라니.ㅎㅎ 좋다좋아~

짐을 풀고서 욜리데니즈 해변으로 갔다.

누나는 물놀이 하겠다며 수영복 입고 갔고 나는 물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냥 갔다.

엄청 이쁜 비치라는 예기를 듣고서 돌무쉬 4리라나 주고서 간곳인데 생각보단 별로 안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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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간을 보낸후 우리는 다시 페티예로 돌아와서 어시장에 갔다.

어시장에 가면 물고기를 사서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져가면 5리라에 요리를 해서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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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특산물 츄파시? 이녀석과 누나는 참치를 한덩이 사서 요리를 맏겼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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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냥 구이를 해서 준다.

기름은 많이 빠져있어 좋았는데 그냥. 역시 생선구이는 다 똑같다....;;

그렇게 밥을 먹구나서 집에 들어가셔 쉬었다.

음... 생각해보니 별거 없는 하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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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질러버린 터키여행] 6.5 죽어도 한국에서 죽자. 올림포스

카파도키아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올림포스로 가기위해 안탈랴로 이동하였다.

야간버스를 달려달려 안탈랴에서 형석형님 부부와 이별하고 우린다시 미니버스를 타고 올림포스로 이동하였다.

올림포스의 오렌지 펜션에서 묵게 되었는데,

우와... 조...좋다!! 방만 빼고 분위기가 좋다.ㅋ

젠장... 근데 정작 그 좋은 펜션은 찍어오질 않았다.ㅋㅋㅋ

너무 쉬고 싶었나 보다.

도착하자마자 아침밥을 먹었다. 인심도 좋다 그냥 먹으란다.ㅎ

뷔페식 터키 아침밥이다.

여튼 아침밥을 챙겨먹고 누나가 무슨투어가 있는지 막 알아보던중 카약 투어가 25리라에 있다는걸 알아냈다.

그리곤 카약투어를 1시에 하기로 예약하고 비치로 이동하는 와중에 좀 놀았다.

근데 너무 힘이 없다. 이상하게 빡시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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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꺼내기 귀찮아서 누나사진기를 가지고 종일 찍었네.

여튼 이렇게 시간 떼우다 1시가 되어 카약하시는 남자같은 여자분이랑 약속장소에서 만나 카약을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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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분 남자보다 힘이 더 센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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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카약은 쉬웠다. 단지 어깨가 조금씩 아파올뿐..-_-;;

카약을 타고 좀 이동하니 해변의 색보다 훨신더 이쁜 지중해를 볼 수 있었다.

도중에 내려서 스노쿨링도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 것이다.-_-;;

근데 무슨 빌어먹을 자신감인지 구명조끼도 안입고 그냥 스노쿨링 마스크만 하고선 물에 누우니 뜨길래... 쉬엄쉬엄 물밑을 구경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바위가 꺽이는 곳이 있었는데 왠지 저 코너를 돌면 쉴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나아가서 꺽었는데!

제길..-_- 쉬는곳이 없다. 발도 안닿는 절벽이다.. 이런 써글..

이런생각이 들자 갑자기 균형이 무너지면서 물에 잠겨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절벽 부근이라 파도도 쎘다.

덕분에... 물에 빠졌다..-_-;

속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침착하게 발을 저으면서 마스크를 다시 쓰면되. 라고 침착하려 했는데...

한번 틀어져버린 균형이 전혀 잡히질 않는다. 결국 손으로 잡히지도 않는 바위를 잡아보려고 용쓰다가 그냥 헬프를 외쳤다.

다행이 내가 보이는 위치에 누나가 있어서 내가 헬프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주변에서 놀던 남자분과 우리의 가이드였던 여자분이 황급히 카약을 타고 나에게로 왔다....

결국 살아 났다.. 물은 젠장할만큼 많이 먹었지만..-_-;;

제길.. 또 죽을뻔했다..;;

해변가에서 잠시 쉬고.. 가슴을 쓰다듬고 구명조끼 입고 다시 스노쿨링했다.ㅋㅋ

주변사람들은 완전 깜놀했는데 나는.. 그냥...-_- 별느낌 없었다.

물을 많이 먹어 배가 무거울뿐..-_-;;;

참... 나도 무심하다.ㅋㅋㅋ 미텨..ㅋㅋ

어무니~ 귀한 아들 외국에서 바로 천국으로 갈뻔했슴돠.ㅎㅎ

그렇게 카약을 2시간 반정도 즐기고 돌아오니 괴즐레메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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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보겠다고 용을 썼더니 역시나 배고프다.ㅎㅎ

허겁지겁 먹고 나서 숙소 잠시 들렀다가 다시 정비해서 해변가로 갔다.

누어서 놀아보려고.

그렇게 해변가에 누었더니 순식간에 잠이 오네.-ㅅ-;;

아마도 해변가에서 코골며 잤을것이다.. 아놔;;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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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을 즐기고 돌아오는길에 완전 방치되어있는 유적지를 잠시 돌아보곤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저녁은 완전 환상적이었다.

오렌만에 통닭 바비큐를 완전 배터지게 먹어버렸다.

아마도 3끼 식사를 한번에 한듯하다.ㅋㅋ

그렇게 죽을뻔한 곳의 하루는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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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질러버린 터키여행] 6.3 - 점프점프! 하늘을향해! 카파도키아 괴뢰메.

우와.동굴 호텔에 눕자마자 골아떨어져서는 9시가되어서 겨우겨우 눈을 떴다.

주인께서 차려주시는 한국음식을 먹구서 주인 아저씨께서 짜주신 루트로 출발했다.

선예는 잠시 아침에 볼일이 있다고 나중에 파샤바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아침 10시반. 인포에서 우차사르로 출발하는 버스를 형석 형님네랑 같이 탔다.

처음 도착한곳은 우치사르.

기암괴석의 성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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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는데 4리라를 줘야 한다.

안으로 들어가서 걸어걸어 정상까지 도달하였다.

이런 암석에 어떻게 굴을 뚫었을까 했더니...

암석의 재질이 참 부드럽다. 손으로도 쉽사리 부서진다. 헉! 그럼 내가 문화재 훼손한거?ㅎㅎ

여튼 정상에서 바라본 파노라마는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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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멀리 눈덥힌 산도 보인다. 산의 이름은 까먹었으나 산이 약 3000미터 정도 된다고 한다.

여기서 찍은 사진중 가장 신기하게 찍힌 사진이다.

내가 파노라마 사진을 찍고있는걸 누나가 내 카메라로 찍어줬는데

그사이에 나비가 출연해 줬다.

마치 내가 나비를 찍고 있는것인양...

허얼.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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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간을 떼우다가 12시 10분전에 버스 탔던 곳으로 내려와서 아바노스행 버스를 타러 갔다.

확인을 위해서 물어보니 여기가 아니라 더 밑으로 내려가라고한다.

그래서 내려가는 길에 퇴교하는 학생들을 만나 수다떨면서 내려왔다.

버스 정류소 옆에는 돌을 깍아서 기념품을 파는 도메상을 만날수 있었다.

그가 아바노스행 버스는 10분뒤에 오니까 들어와서 기념품을 구경하라고 한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땀도 식힐겸 기념품들 구경을 해주고 아바노스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해서 내린곳은 차우신 3거리.

우리는 여기가 파샤바쪽 3거리인줄 알았다.

여기서 선예를 만나기로 했으니까.

그런데 1시까지 기다려도 선예는 오지를 않는다.

어쩔수없이 선예는 포기하고 파샤바를 향해서 길을 나섰다.

마치 미국의 서부의 황무지를 걷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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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이 30여분 넘게 지속되었다.

헉헉 탁한 모랫길을 한참 걷자니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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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선 "모를뗀 직진이 정답이야!"라고 외치기도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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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여 사진에서 보는 갓쓴 바위들을 만났다.

근데 개수가 몇개 안된다.

아니! 이거 보려고 이렇게 고생을 한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옆을 보니 사람들이 언덕위에 올라있다.

우리도 저리로 올라가보자 하고 올라가보니...

언덕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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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많은 녀석들이 있다..-_-;;

그리고 옆으로는 올곧은 도로가 펼쳐져 잇다.

아아아~~~ 여기가 바로 선예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구나~~~

우리가 잘못 기다린것이다...ㅎ.ㅎ;

이를 어쩔.. 별수 없지머.

날씨도 넘 좋고. 점프샷에 도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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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뛰어 보겠다고 악다문 저 입이란..-_-;;

여튼. 한바탕 난리를 치고 고픈 배는 야외 식당에서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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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겠으나, 빵이 참 맛있었다. 그리고 빵 밑에는 각종 양념을 넣어 볶은 고기가 들어있었다.

같이 먹는거였는데 역시 맛있다!

다시 온길을 되돌아가서 처음 도착했었던 도자기 만드는 곳을 방문하였다.

각종 이쁜 도자기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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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다가 한개 깨먹을번 했다는..-_-;;

여튼 다행이 사고 안치고 무사히 나올수 있었다.

그리곤 버스 정류소로 가는길에 직접 도자기를 빗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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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나 도자기 빗는 모습은 비슷한가보다.ㅎ

그리곤 더위에 지처 버스를 기다리는데 디게 안온다.

버스인줄알고 손을 흔들면 거의다 투어버스다.ㅎㅎ

그러는중에 돌무쉬인줄 알고 손흔들었는데 알고보니 어떤 고등학교의 배구선수들 차량이다.

가다가 세우더니 우리를 태워준다.ㅎㅎ

고맙스!!

그렇게 쉽사리 인포메이션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다같이 마론펜션으로 돌아가서 로즈벨리 투어를 준비했다.

로즈벨리투어는 5시 반부터 하이킹을 해서 로즈벨리를 한바퀴 하고 오는건데 석양을 볼 수 있는 투어였다.

15리라의 아주 싼가격에 가장 뿌듯한 투어를 하고왔다.

말이 필요없는 로즈벨리 투어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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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즈벨리에서의 해가 저물고 마을로 돌아온 우리는 그 유명한 sos레스토랑에서 항아리 케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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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렇게 보람된 하루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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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여행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야 울 가족 제주에 놀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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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벚꽃은 진해.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10.04.12 00:08
역시나 4월이 되었기에 또 진해에 갔습니다.
왜냐면 진해가 울집이라서요.;;;

역시나 가족과 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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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햇살은 참 따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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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에 거북선을 보러갔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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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가 예슬이~ 어느덧 훌쩍 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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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질질~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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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족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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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도 나왔던 곳이죠? 진해의 여좌천이랍니다. 유체꽃이랑 벚꽃이 잘 어울린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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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뽑기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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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건졌습니다!!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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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매년 이맘때에 진해에 갔었군요..-_-;;

이전 글들을 통해서 벚꽃을 구경해보세요ㅎㅎ

2010/04/05 - [여행기/제주도 한바퀴] - 유채꽃 피기전...
2009/03/30 -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진해의 벚꽃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008/04/28 - [소소한 일상 이야기/렌즈로본 세상] - 때늦은 벚꽃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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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삶] 다시찾은 용눈이 오름




제주의 진짜 멋은 역시 오름에 있는듯 하다.

오름에 오르면 언제나 여유로와 지고,

세상을 다 가진듯 하다.

누구든 제주에 오시면 꼭 오름을 올라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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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구좌읍 | 용눈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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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삶] 다시 찾은 두모악 갤러리

전에도([제주의 삶] 제주의 바람, 햇볕, 공기가 느껴지는 곳.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 한번 갔지만 아쉽게 무인카페를 이용해 보지는 못햇었다.

그래서 이번엔 꼭 무인카페를 이용해 보리라는 굳은 결심을 가지고 두모악 갤러리를 찾았다.

그 곳은 여전히 따스함으로 나를 맞아주었고,

이어서 찾아간 용눈이 오름도 나를 반겨주었다.

종종 오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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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 김영갑갤러리두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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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 촬영.

태어난지 2년도 안된 조카가 벌써부터 사진찍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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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내가 찍을래~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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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너의 사진 감각 좋다!! 근데 울조카 정말 똑똑하다.
조카라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냐~
너 정말 똑똑하고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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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o 그 설원을 달리다! - 첫날. 자오와 만나다.

분류없음 2010.02.11 09:27
저번주엔 회사분들과 그외 분들과 함께 일본 자오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일본자오에 있는 오크힐 호텔이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한국에서 출발부터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2월 4일.

10시 30분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였기 때문에 8시 반까지 공항에 가서 수속절차를 밟고 설레는 마음으로 설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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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천공항의 길이는 무척이나 길었다.
저~먼곳을 향해 떠나는 발걸음이 참으로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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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아이폰.

 

그렇게 2시간을 날아 도착한 일본 센다이 공항!
우리는 여기서 또 자오까지 버스를 타고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하나 하며 내렸지만, 그것은 기우였을뿐.
이미 센다이 공항에는 우리 이름으로 예약된 버스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게 바로 여행사를 통해 가는 이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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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커다란 데크들을 줄줄이 싣고 또 2시간을 달리고 달려 야마가타현의 자오마을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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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바라본 눈덥힌 마을의 풍경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마을로 가는듯한 느낌이랄까?
정말 이런곳이 있구나! 싶었다.


그렇게 도착한 자오 오센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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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던 거대한 눈사람!



우리가 묵는 숙소인 오크힐 호텔(Oak hill Hotel)로 또다시 이동해야 한다.
마침 또 오크힐 호텔에서 셔틀이 우리를 마중나왔다.

정말 일본은 이런 시스템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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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묶었던 슬로프가 보이는 다다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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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이렇게 새로운 과자가 서비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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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슬로프와 창문에 매달린 거대한 고드름들.



첫날에 무리하면 안되니까, 일단 짐을 풀고 동네 한바퀴 하러 가벼운 차림으로 마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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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눈에 띄는건 단연 겹겹이 쌓인 눈들이었다. 눈단층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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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물에는 모두 고드름이 매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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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앞에 있는 1인용 리프트! 후아.. 안전바도 없고.. 스릴 만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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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 드넓은 슬로프를 보라! 근데 사람은 없고!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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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눈이 많다 보니 눈을 가지고 여러 캐릭터들을 많이도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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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온천 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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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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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가 마을 하수구에 물 흐르듯 그렇게 흘러 다닌다.-_- 온천수가 넘쳐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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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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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도부터 있었다는 대온천장!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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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천장 옆에는 온천수를 직접 느껴볼수있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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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을에 하천이 흐르는데 이곳에는 뜨거운 온천물이 강이되어 흐른다!! 수증기는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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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네 한바퀴를 하고 나니 해가 늬웃늬웃... 캬... 석양도 예술이다!


이렇게 첫날의 동네 마실 한바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저녁먹으러 가기전엔 유카타를 입고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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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시 기본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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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치회는 가장 기본인듯 하다. 매일매일 나오던 참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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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밑에 있는 작은 개인용 팬에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소고기가 이지역 특산물인듯.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 부터는 드넓은 설원위에서의 보딩!!

파우더 보딩!! 

다음날은 다음편에...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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