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샵 로닌을 찾아서.


겨울이다.
이제 스키를 탈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는ㄱㅓ!

그래서 이것저것 스키 장비를 사기 위해서 스키샵을 갔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로닌'이라는 스키샵이 괜찮은것 같다. 지인도 추천을 하고.

그래서 가까운 로닌 매장을 찾아보니 홍대 앞에 있네.


지도를 찾아서 아이팟 터치에 넣어서. 혹시나 잊을까봐...
그렇게 홍대를 향해 갔지머냐.

근데 이상해. 아무리 찾아도 찾아도 지도의 저 위치에는 로닌이 없단 말이지.. 이게 뭥미? 왜 없지??

무려 홍대 앞에서 상수역까지 왔다갔다 2번을 왕복하고서야 지쳐서 전화를 해봤다.

"여보세요~ 거기 홍대 로닌이죠?, 지금 위치가 여기여긴데 왜 로닌이 안보이죠?"


"거기 맞구요 저희 그 앞에 보이는 빌딩 5층에 있어요"


머리를 헤머로 한대 맞은듯했다..-_-;;

나... 왜.... 위를 못봤지.-ㅅ-? 제길..ㅠㅠ;

근데 딱 알아 차렸다!! 간판 불을 이제서야 키다니...젠장할 사람들.ㅠ.ㅠ;; 간판 불이 꺼져 있었으니.. 요렇게..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3.5 | 18.0mm | ISO-1600

내 전화를 받고서야 불을 켰다.-_-;; 아놔;;; 그러니 내가 못봤지!!!(응?)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4.0 | 21.0mm | ISO-1600

아무튼.-_-;;

그래도 찾았으니 다행이다. 그래서 힘겹게 올라가서 문을 딱 열었는데~

이게이게..
스키 용품이 안보인다.

"저기... 스키용품은 어딧나요?"


"아.. 저희는 스키샵이 아니구요 캐쥬얼 의류샵입니다. 스키샵은 두타나 학동에 가셔야 있습니다."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겨우겨우 찾았는데....ㅠㅠ

결국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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