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문이 보기 싫은 이유.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09.01.18 21:01
요즘 포탈을 통해서 기사를 보기위해 클릭을 하면 직접 해당기사를 보낸 신문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네이버는 오픈 캐스트를 통해서 첫화면에서 클릭되는 링크는 모두다 해당사 신문으로 이동한다.
문제는 여기서 있다.

신문사들은 트레픽이 낮기때문에 대형 포털이나 유명 사이트에서 거부하는 광고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근데 이 광고들이 거의다 선정적이고 성인인 내가 보기에도 눈쌀을 찌푸릴 수 밖에 없는 광고들이라는 것이다.

오늘 인기 검색어에 오른 삼성전자 부사장님의 사망 뉴스인데...
포털에서 직접 연결된 페이지다...
이건뭐... 광고 때문에 뉴스 기사가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X표시를 눌러도 광고가 사라지지도 않는다.
이런 젠장할거.-_-;;

그리고 오른쪽에 위치한 광고들이 보이시는지.
모두다 성인 광고일 뿐이다.
저런 광고들까지도 무작위로 노출되고 있다. 우리 인터넷이 이렇게 물이 흐려졌다.
근데 법이란 법들은 죄다 포탈의 목만을 조이고 있으니. 네이버도 난 그런게 얽히는거 싫어! 하면서 자신들의 광고 수입(페이지 한번 호출되는게 포털에게는 돈이다.)을 포기하면서 첫페이지의 뉴스들을 죄다 해당 사이트로 직접 링크 시켜 버리는 선택을 한것이 아닐까?

저작권 침해니 악플을 달면 잡아가니 하는 그딴 법들도 물론 중요하겠지! 근데 그거보다는 이렇게 인터넷에 넘쳐나는 음란물광고나 좀 없애 줬으면 좋겠다.
이래서 내가 뉴스를 안보는거야!!! (응??);;;

아.. 제발 선정적인 광고좀 어케 해주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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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08.03.07 18:31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날기를 간절히 원해야 돼.
하나의 애벌레로 사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간절하게.”
“죽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 겉모습은 죽은 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있단다.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 목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나비가 되어 보지도 못하고 죽는 애벌레들하고는 다르단다.”

- 트리나 포울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에서

대학교 시절까지는 정말 간절히 원한다 라는것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어느새 간절함이 사라지고,

원하는 것들도 약해져 간다.

여기에 머물지 않기위해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하늘위로 날기위해.

다시한번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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