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오늘 오후의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다.
마치 가을 하늘 같이...
이제 다시 갑갑한 사무실로 들어가면 저런 하늘은 또 한주동안 못보겠지.
넘 반가워.^^ 파란하늘.
다만 도심 속이라 널 좁게만 볼 수 밖에 없었어.
도시에 사는 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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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자동 대비를 선택했더니 색상이... 이렇게 변했는데.. 나름 보기가 좋아서. 이대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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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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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 KODAK Potra 160VC / photo by s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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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 KODAK Potra 160VC / photo by suya



루에도 몇번이고 얼굴을 바꾸는 너.
웃고, 울고, 찡그리고, 화내고.

너의 그 모든 모습이 단지 내 눈엔 이뻐보인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색을 바꾸는 너.

그 색으로 인해서 번잡한 마음들이 사라진다.

너.
나보다 훨씬 일찍 이 세상에 있었고,
나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이 세상을 지켜볼 너.

난 니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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