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집에 놀러온 예슬이~

Canon EOS 40D | Manual | 1/125sec | F/2.8 | 70.0mm | ISO-400
Canon EOS 40D | Manual | 1/125sec | F/2.8 | 70.0mm | ISO-400
Canon EOS 40D | Manual | 1/125sec | F/2.8 | 70.0mm | ISO-400

아우~ 귀여워!!!^^
니가 있어 삼촌은 기쁘다.ㅎㅎ
울 누나 딸이지만 넘 넘 이쁜걸 어떻하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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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현상/인화]이젠 눈에 보인다~

2009/01/21 - [소소한 일상 이야기/흑백사진 배움터] - T-Max 400 기준 현상 시간표!
위 글에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이제 현상을 진행해 봅시다~
필요한 약품들을 준비해 주시구요~
Canon EOS 40D | Manual | 1/160sec | F/3.2 | 24.0mm | ISO-400
각각 비율에 맞게 따라 줍니다.
D-76은 1:1 그러므로 1리터 비커에 500ml를 부어주구요.
나머지 용액(수세촉진제,fixer)는 1:4의 비율 그러므로 200ml를 부어주고 
모두 1L로 물을 부어줍니다.
여기서 주의 할것은 온도가 20도로 잘 맞춰줘야 한다는것!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3.2 | 35.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2.8 | 45.0mm | ISO-640
이 용액은 냄세가 고약한 Stop Bath입니다.^^;; 참으로 냄새가 고약하니 부으면 바로 물을 섞어 주세요~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55.0mm | ISO-8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3.2 | 25.0mm | ISO-400
이렇게 만들어진 용액들을 순서대로 쭈루루~욱 배열해 둡시다.
그리고 넣어놓은 물은 20도로 온도를 맞춰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중탕이 되거든요.^^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3.2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3.2 | 70.0mm | ISO-800
자~ 이제 타이머를 놀리며 시작해 봅시다. 
꽤나 팔 아픈 시간이 시작됩니다.
Canon EOS 40D | Manual | 1/30sec | F/3.2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3.2 | 55.0mm | ISO-400

요로코롬 나온 필름을 말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원래는 사방이 물기 있는 화장실에서 24시간 가까이 걸어두는게 최고의 건조법이라는데요.. 우린 시간 없다요.

팔아픈 과정을 잘~ 참아 주시면 아래와 같이 필름이 눈에 보인답니다.
어때요? 뿌듯한가요? 그럼 이제 인화도 해야겠죠?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2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8.0 | 38.0mm | ISO-400

요렇게 뽑은 필름을 들고서 암실로 고고싱.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3.2 | 42.0mm | ISO-800
이녀석이...음... 이름이 뭐지.-ㅅ-??
암튼 이녀석을 이용해서 인화지에다가 인화를 하게 된답니다.
Canon EOS 40D | Manual | 1/200sec | F/3.2 | 24.0mm | ISO-400
짜장~ 그 결과물~~
아직 수업이 밀착인화 까지 안배워서.-ㅅ-;;;
담주면 큰~사진으로 볼 수 있겠네요.^^ㅋ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30.0mm | ISO-100

와~ 생각보다 너무 재미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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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병원 생활기-2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3sec | F/2.8 | 42.0mm | ISO-1600
저는 어제 병원에서 퇴원하여 거친 눈길을 헤쳐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번 설은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설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저도 입원을 하였지만 단지 3일뿐.
갑갑한 병원에 같혀서 즐거운 설날을 침상에서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Canon EOS 40D | Manual | 1/60sec | F/2.8 | 70.0mm | ISO-400
저는 단 12시간 꽂고 있던 링거바늘이 그렇게도 불편하고 짜증이 났었는데,
저 아이는 몇일, 몇년을 저렇게 팔에다 불편한 방청객을 데리고 살고 있답니다.
잠자리에서도, 화장실갈때에도, 밥을 먹을때에도 뺄 수 없네요.



Canon EOS 40D | Manual | 1/60sec | F/2.8 | 57.0mm | ISO-400
입원해 있는동안 그래도 이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해주기위해 열심히 재롱을 떨었었어요.
승환이와 놀아줄땐 즐거웠지만 매일 아침마다 맞아야 하는 주사, 가슴에 꽂혀 있는 호스들을 볼때마다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너 앞에서는 비록 웃었지만 뒤돌아서는 미안한 마음 금할 수가 없었어.



Canon EOS 40D | Manual | 1/80sec | F/3.5 | 30.0mm | ISO-400
이제 곧 퇴원할거라지만 저 조그만 아이가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이란.
손에다 꽂을수 없기에 발에 꽂고 있는 링거는 참으로 나빠보였습니다.
밤마다 아픔에 못이겨 울어대던 그 울음소리는 왜그리도 서럽게 들리던지...



Canon EOS 40D | Manual | 1/160sec | F/3.2 | 25.0mm | ISO-400
Canon EOS 40D | Manual | 1/160sec | F/3.2 | 70.0mm | ISO-400
정말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가 어찌 그리 아파서 침상에 누어있는지...
아픈 주사바늘을 꽂고 지내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덤덤하게 누워있는지...
이젠 그냥 적응해 버린거냐. 이 낯선 생활에.
제발 툴툴 털고 일어나서 집에서 엄마의 맛있는 젖을 먹을 수 있길.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10.0 | 24.0mm | ISO-400
제가 퇴원하는 날 아침. 창밖은 하얗게 변해 있었습니다.
승환이는 저 눈밭속에서 딩굴고 싶어 했지만 그러지 못해 안달이 났어요.
그나마 병동에서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저 혼자였기에.
밖으로 나가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 가져 왔는데...
그사이 승환이는 치료 받고 있었고... 그 치료 받는동안 눈사람은 물로 변해 버렸네요.. 아웅.



여러분.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던 그곳에서는 설 연휴의 웃음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우리의 건강. 그리고 웃음. 복에 넘치는것이라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처한 이 상황보다 더 나쁘지 않음에 언제나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컴퓨터를 만질 수 있는 손과 눈과 건강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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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세상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8 | 40.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2.8 | 35.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8 | 38.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8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8 | 28.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2.8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2.8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9.0 | 50.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800sec | F/2.8 | 52.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5.0 | 5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2.8 | 25.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2.8 | 70.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8 | 24.0mm | ISO-400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27.0mm | ISO-400

얼씨구나~ 조타아~ㅎㅎ



온 세상이 하~얀 하루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 녹아버렸지만.
간만에 눈맞으며 뛰어가며 열심히 셔터 눌러가며 출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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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Canon EOS 40D | Manual | 1/5sec | F/7.1 | 30.0mm | ISO-400


기다리면...

기다리면...

찾아온다.

...

원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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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교과서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5.6 | 32.0mm | ISO-400
Canon EOS 40D | Manual | 1/1600sec | F/3.2 | 28.0mm | ISO-400


참. 많은 책을 읽었다!!(나름.ㅋ)
한해에 읽은 교과서만 해도 20권은 될것이다!ㅋㅋㅋ
이젠 헌책방에나 가야 만날 수 있는 교과서.
그리고 난 위인전들을 참 좋아 했다.
마치 내가 영웅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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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station

Canon EOS 40D | Manual | 1sec | F/8.0 | 24.0mm | ISO-400

너무 너무 추워서 거리엔 사람도 차도 없다.
버스정류장엔 기다리는 사람 또한 없다.
눈물 콧물 흘려가며 기다려보지만
정류소 간판에 적힌 버스는 딱 한대.

저 버스는 내가 정류장에 도착하기 30초전에 떠나갔지.
또 저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눈물 콧물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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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돌사진 드뎌 보정 끝



첫 스튜디오 촬영 만족도는 50%.
막 찍어도 정말 잘 나오는데 구도와 포즈 등 많은것을 공부해야 겠단 생각을 하게 된 계기.
그리고 스트로보도 필요하단걸 단단히 느꼈지.ㅎ
배경화면으로 써야 겠군.

콜라주 효과 : Picasa 3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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