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따는수야의 취업에피소드 2

저번의 YBM취업사건 이후 난 또 집에서 딩굴거리며 어디선가 연락이 오기를 한참을 기다렸다.

역시나. 인내하는 자에겐 복이있다더니...
이번에는 N*Soft라는 거대 게임회사에서 연락이왔다!

아니 N*Soft 라면!! 나의 수능점수를 10점이상 뺏아갔던 그..게임!!
바로 리니쥐를 만든 그 회사!! *_*
게다가 N*Soft 사장님이 울 대학교 선배님이시다.. 쿠헤헬~ 이로서 학교자랑 한번하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서 면접을 보러 또 서울로 향했다.
이번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사이트도 뒤져보고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알아보고~
정말 많은것을 준비해서 갔다.

면접당일.

상당히 많은 질문들과 난감한질문들이 다 지나가고...
이제 매번 회사에 갈때마다 묻는 '어디사세요?', '성격이 어때요?' 등등의 인적성 질문들이 나오고 있었다.

그와중에... 어떤 한분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면접관 : 어~ 별따는수야씨는 이번 8월에 졸업인가요??
앞전 기술적인 질문들에서 쩔쩔 맷던 터라 뭔가 유식해 보이는 대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나.
좀 긴장된나머지...

별따는수야 : 압! 넵!. 저는 해바라기 졸업입니다!


그 N사는 떨어졌다지 아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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